수원의 치킨, 관광을 만나다… K-치킨벨트 ‘수원’ 팸투어 개최

농림축산식품부-한식진흥원, 치킨과 역사·문화를 결합한 수원 미식관광 소개

2026-09-18 15:53 출처: 한식진흥원

수원 치킨벨트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9월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 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전국의 숨은 치킨 맛집과 닭요리 특화거리, 관련 스토리를 지닌 장소를 국민의 추천을 받아 전국 30개 지역을 대상으로 K-치킨벨트 지도를 개발·공개했다. 더불어 수원·춘천·구미·제주 4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치킨·닭요리와 관광을 결합한 특화된 콘텐츠를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기자단 팸투어는 수원시 및 수원문화재단과 함께 수원의 치킨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음식과 관광이 어우러진 수원만의 미식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단과 수원시 홍보 서포터즈 등이 참여해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나만의 치킨 만들기 클래스’를 체험하고, ‘수원 통닭거리 치킨 푸드투어’, ‘수원 화성행궁 관광’ 등 수원의 치킨 문화와 지역의 역사·관광자원을 경험했다.

K-치킨벨트 관광상품(수원)은 ‘수원 K-헤리티지 미식여행’을 주제로 현재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운영 중이다. 치킨 만들기·시식, 국궁 체험, 성곽 걷기 등 수원의 음식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팸투어에 참석한 한식진흥원 김보석 미래사업추진팀장은 “치킨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음식이지만, 지역마다 그 맛과 이야기가 다르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수원의 치킨과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이 수원을 찾고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외국인에게 한식을 주제로 한 K-미식벨트를 지속적으로 알려 한식의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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