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동아에스티 ‘하이카디’ 국내 독점 판매 계약 연장·확대… 2026년 연간 계약수량 1만2000대

2026년 연간 계약수량 1만2000대… 1만2000개 이상 하이카디 적용 병상 확보 기대
2022년 전략적 파트너십 후 협력 범위 전방위 확대
상급종합병원부터 요양병원까지 국내 의료기관 대상 판매를 동아에스티가 전담
단순 공급 넘어 설치·사후 관리까지 메쥬가 직접 전담… 책임 경영 및 신뢰 강화

2026-05-08 11:30 출처: 메쥬 (코스닥 0088M0)

원주--(뉴스와이어)--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쥬(대표 박정환)가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 모니터링 시스템 ‘하이카디(Hicardi)’ 제품군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연장·확대하고, 2026년 기준 연간 계약수량 1만2000대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22년 동아에스티가 메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구축했던 초기 협력 모델을 본격적인 상용 판매 협력으로 확장한 것이다. 계약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양사는 하이카디 제품군의 국내 의료기관 보급 확대와 제품 공급·기술 지원·영업망을 결합한 중장기 협력 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2026년 연간 계약수량 1만2000대… 1만2000개 이상 하이카디 적용 병상 확보 기대

이번 계약에서 양사는 2026년 하이카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연간 계약수량을 총 1만2000대로 설정했다. 이는 하이카디플러스와 2026년 출시 예정인 하이카디 M350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본체를 기준으로 한 수량이다.

하이카디 제품군은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을 위해 병상 단위로 설치·운영되는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웨어러블 디바이스 1만2000대 공급은 최소 1만2000개 이상의 하이카디 적용 병상을 확보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병원 내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인프라 확대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또한 하이카디 제품군은 병원 내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을 위해 서버, 게이트웨이, 실시간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LiveStudio 등과 함께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실제 병원 도입 시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본체 외에도 연계 장비·소프트웨어·소모품 매출이 추가될 수 있어, 향후 사업 규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실제 공급 규모와 매출 인식 시점은 병원별 발주·납품 일정, 제품 출시 시점 및 설치·운영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국내 의료기관 대상 독점 판권 확보… 차세대 모델 ‘M350’ 출시로 라인업 강화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대한민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 병원, 의원 및 요양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이카디 제품군 판매를 전담한다. 공급 제품에는 기존 하이카디플러스와 관련 제품뿐 아니라 차세대 모니터링 모델 하이카디 M350이 포함돼 라인업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메쥬는 제품 생산·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동아에스티는 전국 의료기관 영업망과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판매 확대를 주도한다.

◇ 기술 지원 결합된 ‘통합 서비스 모델’… 의료 현장 편의 극대화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제품 공급 관계를 넘어 의료 현장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통합 서비스 모델을 선보인다. 메쥬는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병원 내 시스템 설치, 초기 최적화 설정, 운용 과정에서의 기술적 클레임 대응까지 직접 전담한다.

이는 기술력을 갖춘 제조사가 제품의 생애 주기 전반을 책임지고 관리함으로써 의료진이 기기 운용 부담 없이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메쥬는 기술적 검증과 수리·교환 등 사후 서비스 전반을 밀착 지원하며 고품질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 국내 지배력 강화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 가시화

양사는 국내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 중남미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일부 전략 국가에 대해서는 우선협상권 기반의 협력 방향도 논의 중이다. 이는 K-디지털 헬스케어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양사가 장기적 파트너로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메쥬 소개

이동형 원격 모니터링(aRPM) 선도기업 메쥬(MEZOO)는 2018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웨어러블 기반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MEZOO’는 Medical Equipment ZOO의 약자로 다양한 IoMT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의 중심이 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메쥬는 ‘생명을 지키는 기술,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사명으로, 환자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의료진에게는 효율적인 임상 환경을, 의료기관에는 효율성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me-z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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