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컴퓨터가 ‘2024 K-ICT WEEK in BUSAN’에 참가해 알파쿨의 수랭 솔루션을 선보인다
서울--(뉴스와이어)--알파쿨(Alphacool) 공식 유통사인 커스텀 PC전문업체 영재컴퓨터(대표 고영은)가 오는 9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K-ICT WEEK in BUSAN’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영재컴퓨터의 부스번호는 D34로, 이번 행사에서 수랭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제조사인 독일 알파쿨의 수랭식 서버 섀시, 라디에이터, GPU 쿨러, CPU 워터블럭, 칠러(냉각기)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알파쿨 ES Chiiler 1000 5U는 5U 서버 전용 칠러로, 최대 1000W의 냉각 성능을 통해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을 냉각하는데 최적화된 외부 냉각 시스템이다. 냉각 시스템을 외부에 위치시켜 관리가 용이하며, 서버 섀시 내부에 더욱 많은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대 490W의 냉각 성능을 제공하는 1U 서버 섀시 알파쿨 ES 1U 19inch와 최대 2400W의 냉각 성능을 제공하는 4U 서버 섀시 알파쿨 ES 4U 19inch 등 다양한 서버 섀시 제품군과 Intel LGA 4677 소켓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위해 설계된 CPU 워터블럭인 알파쿨 ES Stream LGA 4677 1U, 라디에이터의 모든 부분을 구리로 제작한 세계에서 유일한 제품으로 압도적인 쿨링 성능을 제공하는 알파쿨 NexXxoS Mosta 480 라디에이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영재컴퓨터는 극한의 커스텀 PC를 제작하는 전문 업체로, 수랭식 시스템에 대해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서버 쿨링 시스템을 개발 및 상용화해 이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권을 취득했다.
2024 K-ICT Week in Busan은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한다. 2024 K-ICT Week in Busan은 첨단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미래 기술 및 산업 혁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동남권 최대 ICT 전시·콘퍼런스로, ‘AI코리아’,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IT 엑스포 부산’으로 구성됐다.
영재컴퓨터 소개
영재컴퓨터는 극한의 커스텀 PC을 제작하는 전문 업체로, 수랭식 시스템에 대해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인텔 골드등급 파트너, AMD의 슈퍼알파 파트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래티늄 서버 파트너 업체로 컴퓨터와 관련된 모든 것을 취급한다. 국내 최초로 서버 쿨링 시스템을 개발 및 상용화해 이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권을 취득했다. 또한 수랭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제조사인 독일 알파쿨(Alphacool)의 첫 공식 수입사로, 다양한 쿨링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