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와이어)--선도적인 차지백 기술 플랫폼인 차지백스911(Chargebacks911)이 22일(현지 시간) 결제 산업 기업가 올리버 라지크(Oliver Rajic)를 이사회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라지크는 새로운 역할에서 차지백스911과 최고경영자 모니카 이튼(Monica Eaton)의 핵심 고문 역할을 수행하며, 분쟁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필요성이 있고 사업이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APAC 전역에서 회사의 공격적인 확장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것이다. APAC 지역은 전 세계 전자상거래 지출의 64%를 차지하여 북미 지역보다 3배, 유럽보다 5배 더 크지만 매년 매출의 약 5%가 결제 사기로 인해 손실된다. 올해 이 지역에서 온라인 결제 사기로 인한 손실은 2000억파운드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지백스911은 2017년부터 APAC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해 왔으며, 시장의 과제와 기회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갖추고 있다. 올리버는 현지 지식을 활용해 시장 진출 전략 최적화, 다각화, 실무 현장의 고성과 팀 구축을 지원할 것이다.
이번 인사는 가이 해리스(Guy Harris)의 회장 임명, 로저 알렉산더(Roger Alexander)의 고문 겸 이사회 멤버 임명 등 지난 12개월 동안 진행된 다른 전략적 인사의 연장선에 있다. 차지백스911은 급증하는 환불 및 분쟁 상황을 관리하고 완화하는 동급 최고의 솔루션에 대한 상인 및 금융기관 모두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문 지식을 갖춘 글로벌 자문가로 구성된 강력한 팀을 보유하고 있다. 모니카 이튼은 차지백스911의 지속적인 시장 확장을 지원할 수 있는 로컬 및 글로벌 지식을 모두 갖춘 자문가 팀을 완성하기 위해 흥미로운 리더십 발표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차지백스911 플랫폼은 전 세계적으로 250만 개 이상의 상인과 3800개 이상의 연결을 지원하며, 여기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기관도 다수 포함돼 있다.
차지백스911 이사회 멤버 올리버 라지크는 “차지백스911은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확실한 선두주자이며, 우리는 이러한 성공을 재현하고 APAC 전역에서 분쟁을 없애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상인, 마켓플레이스, Payfac, PSP 및 은행은 재정적으로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는 엄청난 혜택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차지백스911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모니카 이튼은 “결제 환경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특히 APAC 지역의 전자 상거래와 국경 간 혁신이 증가하고 있다. 선진 시장에서 볼 수 있듯이 거래 후 사기를 관리하는 작업은 너무나 자주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APAC 지역의 상인과 금융기관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분쟁률을 겪고 있다. 차지백스911이 선사하는 가치를 즉시 이해한 올리버는 APAC 지역을 선도하는 우리의 사명을 도울 수 있는 적임자다. 그의 실적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으며 그가 성공적인 우리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차지백스911 및 해당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chargebacks911.com 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