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애즈원은 6월 28일(금) 오후 1시부터 서울시 마포구 소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4 노바스타 월드투어(NovaStar World Tour KOREA 2024)’를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애즈원과 노바스타는 ‘Together We Make It Better’를 이번 월드투어의 주제로 선정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로 행사를 치러 7년간 지속된 노바스타와의 발전적인 관계와 위상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노바스타가 Infocom 전시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 소개와 양사가 7년간의 성공적인 협력을 기념하는 내용을 담아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2024 노바스타 월드투어에서는 △LED Technology about MLED / AVoIP △COEX System △H Series / Fiber Solution △TU/VX Series를 소개했다. LED 디스플레이의 최신 동향과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 노바스타 베스트셀러 H 시리즈의 케이스스터디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가 놀라웠던 부분은 사전 등록이 9일 만에 조기 마감된 것이다. 당초 2주간 진행 예정이었으나, 시작한 지 3일만 에 신청률 80%를 넘기며 추가 등록 문의가 쏟아졌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사전등록 인원이 접수를 완료해 이번 월드투어의 인기를 보여줬으며, 등록 후 다양한 제품의 체험 전시 부스에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평소 관심 있었던 장비를 직접 공식 인증 엔지니어가 시연 및 설명을 진행해 호평이 이어졌다.

애즈원은 7번째 노바스타 월드투어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한국 대표 총판으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실제 사용자들과 관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단순하게 제품을 판매하고 사용하는 관계가 아닌 그 이상의 동반자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희망했다. 노바스타 월드투어 이후에도 혁신적인 글로벌 LED 디스플레이 및 컨트롤러 솔루션 기술력을 국내외 LED 전광판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을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5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타사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계약율 100%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