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 핀란드--(뉴스와이어)--AI, 5G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분야의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및 서비스 리더인 테크노트리(Tecnotree)가 비영리 단체인 에크스텝 재단(EkStep Foundation)의 이니셔티브인 피플+ai(people+ai)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픈 클라우드 컴퓨팅(Open Cloud Compute, OCC)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TM 포럼 오픈 API 컨포먼스(TM Forum Open API Conformance)의 시장 리더로서 테크노트리는 모든 회원사 중 가장 많은 수의 인증된 API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59개의 인증된 오픈 API와 GSMA에 의해 정의된 카마라(Camara)의 17개 추가 변환 API를 통해 테크노트리는 포괄적인 76개 API 제품군을 제공한다. 이 광범위한 API 포트폴리오는 테크노트리가 수익 창출을 위한 주문-결제(order-to-cash) 및 프로비저닝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250개 이상의 즉시 사용 가능한 여정을 지원할 수 있게 한다.
이 파트너십은 접근 가능하고 맞춤화된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하는 제공업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인도의 컴퓨팅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플랫폼은 AI, 클라우드 인프라, 지속 가능성, 신뢰할 수 있는 AI, 클라우드 컴퓨팅 및 SDN에 대한 미래의 공통 표준 및 기능을 위해 전 세계에서 생태계를 통합한다는 공동의 비전을 공유한다.
테크노트리 외에도 다양한 기술 제공업체가 증가하는 컴퓨팅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다른 참여 기업들에는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dvanced Micro Devices, AMD), 오라클(Oracle),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타타 커뮤니케이션스(Tata Communications), 아이비엠(IBM) 등과 같은 업계 강자들이 포함된다.
에크스텝 재단의 공동 설립자 겸 이사인 난단 닐레카니(Nandan Nilekani)와 에크스텝 재단의 CTO인 프라모드 바르마(Pramod Varma) 박사는 20개 이상의 조직 대표와 함께 중요하게도 컴퓨팅 인프라 제공업체와 고객들을 위한 단일 개방형 인터페이스 구축을 위해, 인도에서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 작업 수행에 대해 비공개 세션을 개최했다.
닐레카니는 “대규모 기술 구축에 대한 인도의 접근 방식은 독특합니다. 우리는 ID, 결제 및 교육을 위한 인구 규모의 디지털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 블록들을 성공적으로 분리했습니다. 우리는 기술에 대한 인도의 아이디어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이제 AI를 다시 묶고 모든 개인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인도에 고유한 AI 사용 사례를 식별하도록 AI가 작동하게 만들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AI는 장벽을 줄이고 대규모로 개인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에크스텝 재단의 피플+ai 전략 담당 이사인 탄비 랄(Tanvi Lall)은 “꼭 에너지원처럼 컴퓨팅 리소스도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향후 몇 년 동안 디지털화 및 AI 증가로 인해 컴퓨팅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규모는 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OCC를 통해 우리는 디지털 공공 인프라 접근 방식을 취하여 대규모 컴퓨팅에 대한 액세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테크노트리의 CMO 겸 B2B2X 수익화 책임자인 프리앙카 라비찬더(Prianca Ravichander)는 “OCC의 이번 이니셔티브는 인도의 컴퓨팅 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강화할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인프라와 함께 대규모 프로비저닝과 발견 가능성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AI 및 신뢰에 대한 공통 연결성 및 표준을 수립하는 데 있어 글로벌 협력을 촉진합니다. 다른 업계 리더들과 함께 우리는 지속 가능한 와트에서 증가하는 컴퓨팅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전력하고 있습니다. 테크노트리는 테크노트리 모멘츠 B2B2X(Tecnotree Moments B2B2X) 수익 창출 플랫폼을 통해 의료, 운송,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지능적으로 연결된 제품에 대한 마켓플레이스 경험을 촉진하기 위해 이 이니셔티브를 실현하기 위해 OCC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전 세계 통신 사업자들을 위한 우리의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와 AI의 혜택을 가능하게 하는 데 전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AI 및 클라우드 표준화를 추진함으로써 보다 응집력 있는 생태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함께 기술적으로 진보했을 뿐만 아니라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여 디지털적으로 포용적인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테크노트리 소개
테크노트리는 1978 년부터 전 세계의 90개 이상의 통신 사업자에게 디지털로 연결된 커뮤니티를 지원해 왔다. 멀티 클라우드 확장성을 갖춘 테크노트리의 선도적인 AIML 내장형 5G 지원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Business Support System, BSS)은 기존의 혁신 접근 방식에 도전하고 다양한 신흥 및 기존 시장에서 채택되면서 현재 텔레포니카(Telefonica), STC, MTN, CLARO, 우레두(Ooredoo) 등과 같은 티어 1 고객에게 10억 명 이상의 가입자를 지원하고 있다. 변화와 혁신은 지속적인 혁신을 주도하는 테크노트리 DNA의 핵심이며, 테크노트리 모멘츠를 통해 통신 사업자와 고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경험과 수익 창출 역량을 제공하여 음성 및 데이터 연결을 넘어 건강, 교육, 금융적 포용 등의 영역에서의 다른 디지털 경험까지 필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테크노트리는 헬싱키 나스닥(Helsinki Nasdaq)(TEM1V)에 상장되어 있다.
피플+ai 소개
피플+ai는 에크스텝 재단에 의한 비영리 이니셔티브로, 설계에 의한 미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AI 기반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고 공동 제작한다. 함께 피플+ai는 문제를 식별하고, 솔루션을 생성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AI를 확장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 도구를 구축한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8285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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