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작가 베스트셀러 ‘The Rise of New Korea(더라이즈): A.I, 한반도에서 기적을 일구다’ 표지
안양--(뉴스와이어)--김병욱 작가의 장편소설 ‘The Rise of New Korea(더라이즈): A.I, 한반도에서 기적을 일구다’가 교보문고 POD 부문에서 소설 분야 1위를 차지했다.
‘The Rise of New Korea(더라이즈)’는 A.I와 인간이 합작해 한반도를 평화로 이끄는 소설이다. 한반도의 정치 현실을 바탕으로 상상력의 경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김병욱 작가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는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을까, 한반도 내 중립국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독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새로운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오랜 역사적 사실에 독특한 상상력을 가미해 흥미롭게 읽히는 소설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배경이 놀라운 세계로 바뀌는 모습은 가히 이 소설의 압권이라고 해당 책을 소개했다.
한편 ‘The Rise of New Korea(더라이즈): A.I, 한반도에서 기적을 일구다’는 8월 뉴욕 코리아의 추천 신간도서에 오르기도 했다. 해당 책은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작가의 소식은 김병욱작가닷컴에서 접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든 회사’.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마케팅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AGT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