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베니어, 리딩라이트의 텔코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서 ‘가장 혁신적인 클라우드 제품상’ 받아

2022-12-07 15:45 출처: Mavenir Systems Inc.
리처드슨, 텍사스--(뉴스와이어)--모든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의 미래를 열고 세계의 연결 방식을 쇄신하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마베니어(Mavenir)가 리딩라이트(Leading Lights)의 텔코 클라우드 솔루션(Telco Cloud Solution)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인 텔코 클라우드 제품상(Most Innovative Cloud Product Award)’을 받았다.

마베니어의 텔코 클라우드 솔루션은 통신서비스사업자(CSP)에게 100%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사설, 공공, 하이브리드를 막론한 모든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는 완벽한 단대단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올바른 지역에서 올바르게 워크로드를 배치하는 컨테이너에서 구현된 마이크로서비스로 5G 이종 환경의 자동화를 지원하려면 꼭 필요한 기술이다.

베조이 판카작산(Bejoy Pankajakshan) 마베니어 최고기술전략책임자 겸 총괄 부사장은 “네트워크에 대한 마베니어의 클라우드 중심 접근법은 미래를 향한 길로 인정받고 있다”며 “마베니어는 안정성, 성능, 보안, 주문형 스케일링이 뛰어난 통신사급 솔루션을 통해 사업자들이 클라우드 기술의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베니어 솔루션의 3대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서비스형 컨테이너(CaaS): 마베니어 CaaS 플랫폼과 마베니어 웹스케일 플랫폼(MWP)의 기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과 개방형 구성 요소다. 정책 엔진과 외부 액세스 제어를 쿠버네티스 기반 서비스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플랫폼의 확장성을 뒷받침한다.

· 텔코 서비스형 플랫폼(PaaS): ‘마베니어 텔코 클라우드 통합 레이어(MTCIL)’는 마베니어의 모든 제품에 접목돼 있으며 모든 CaaS 플랫폼과 함께 구동한다. VM웨어(VMware), 레드햇(Redhat), AWS, 구글(Google), 애저(Azure) 등 여러 업체의 솔루션이나 MWP를 포함한다. MTCIL은 컨테이너 네트워크 기능에 서비스할 때 합법적 인터셉트 기능, 텔코 전문 설정 관리 기능, 토폴로지 관리, 추적, 고가용성을 제공한다.

· CI/CD를 통한 운영 자동화: 사업자들은 완전 컨테이너화된 환경에서 마베니어 CI/CD 파이프라인이 선사하는 자동화와 운영 개선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마베니어의 텔코 도메인의 CI/CD는 텔코 워크로드의 빌딩 라이프사이클 관리 파이프라인에서 자동화를 지원해 복잡한 CSP 배치를 간소화하는 데 필요한 주요 건축 구성요소를 연결하고 인공 구조물을 자동화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마베니어는 모든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CaaS, MTCIL, CI/CD)를 통해 CSP의 클라우드 이전을 지원하는 유일한 업체다.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미국 T-모바일(T-Mobile), 기타 글로벌 기업들의 배치가 이를 뒷받침한다.

웹사이트(https://bit.ly/3FyPpr1)에서 리딩라이트 수상 기업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마베니어(Mavenir) 개요

마베니어는 첨단 기술을 선도하며 네트워크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다. 모든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단일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네트워크라는 비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베니어는 업계 유일의 단대단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을 쇄신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 이상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120여 개국 250곳이 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혁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www.mavenir.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0600527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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