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그니토, 역량 강화와 시장 변화 반영한 새 브랜드 공개

기후 변화 지원 전문성 포함
3개 대륙 7개 글로벌 지사 운영
업계, 고객, 직원의 변화하는 니즈 반영

2022-11-21 14:45 출처: Cognito
런던, 영국--(뉴스와이어)--독립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대행사인 코그니토(Cognito)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5년 전 BI를 개편했던 코그니토는 새로운 디자인과 포지셔닝을 통해 서비스 라인과 부문 및 지역 전반에 걸친 성장과 확장으로 글로벌 고객층의 요구를 충족하는 강화된 역량을 반영하고자 했다.

코그니토의 고객층은 업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한 브랜드와 역동적인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기업 금융 및 기술, 전문 서비스 분야 기업 등 100여 개로 이뤄져 있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은 비즈니스 문제 해결 및 혁신 행보와 고객과 업계에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코그니토만의 접근 방식을 담고 있다. 또 코그니토의 글로벌 팀이 보유한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미국,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15개국 이상에 포진한 코그니토의 글로벌 사무소는 20개가 넘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코그니토는 고객의 기후 변화 대응을 돕기 위해 지속 가능성 전담 업무를 시작했다. 코그니토는 올 초 홍콩과 싱가포르의 핵심 지역 허브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시드니 사무소를 개설했다.

톰 쿰베스(Tom Coombes) 코그니토 설립자 겸 최고 경영자(CEO)는 “새로운 브랜드는 에이전시로서 코그니토의 현재 위치와 제공 서비스, 업무 지역 및 전문 지식의 강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코그니토는 고객들이 날로 복잡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코그니토가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믹스 전반에서 비교할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그니토의 모든 서비스와 조언은 복잡하고 치열한 시장에서 경쟁하는 고객을 위해 고안됐다”며 “새로운 브랜드에는 고객들이 역동적인 시장에서 번영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바람과 전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대행사가 되기 위한 포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코그니토(Cognito) 개요

코그니토는 금융 시장, 기술, 기후 변화에서 고객에게 유의미한 대화를 주도하는 독립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대행사다. 코그니토는 고객이 지속 가능한 개발과 더 연결된 세상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는 여정을 뒷받침한다.

코그니토는 확고한 리더부터 도전 정신으로 충만한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에 평판 관리와 위협 대처, 복잡하고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가치를 구축하는 방법 등을 조언한다. 또 창의적 콘텐츠와 채널 복잡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목적 중심의 커뮤니케이션과 이해 관계자 참여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성장시킨다.

전 세계에 포진한 코그니토 컨설턴트 팀은 15개국에서 20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커뮤니케이션, PR, 디지털 마케팅 및 소셜 미디어 전반에 걸쳐 대형 대행사 및 사내 담당 팀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다. 코그니토는 런던, 암스테르담, 뉴욕, 로스앤젤레스, 싱가포르, 홍콩, 시드니 등 주요 금융 시장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7개 사무소에서 현지 지식과 문화에 다국적 자원과 동일한 우수성 표준과 진정한 글로벌 관점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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