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티스, ‘글로벌 바이오인력양성허브’ 교육생 기업 방문 교육

오송바이오플랜트 생산 시설 견학 및 백신 개발 현황 공유

2022-11-08 09:00 출처: 큐라티스

큐라티스 오송바이오플랜트에서 WHO 인력양성허브 교육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08일 -- 큐라티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원하는 글로벌 바이오인력양성허브(GTH-B, Global Training Hub for Biomanufacturing) 프로그램의 하나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가 주관해 국내 및 해외 바이오의약품 생산업계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2 백신·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기본교육(GxP 과정)’에 백신 생산 기업 시설 견학 업체로 지정돼 11월 4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GxP 과정은 한국 및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약 30개국의 중저소득국가(LMIC; Low, Middle Income Countries)를 대상으로 6년차 이상의 바이오의약품 전문 생산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10월 31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앞서 올 7월에는 바이오제조 인력 양성을 위한 ‘2022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기본교육’을 25개국 참가자를 대상으로 2주 동안 진행했다. 한국은 중저소득국가의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현지 생산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올해 2월 WHO에서 GTH-B로 지정됐다.

큐라티스는 이번에 참석한 전 세계 270여명의 인원 가운데 오송 지역에 배정된 약 40명의 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체 생산 시설인 오송바이오플랜트의 생산, 연구 시설 견학과 함께 현재 개발하고 있는 청소년 및 성인용 결핵백신 및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생산 공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번 기업 방문 프로그램으로 견학생과 함께 방문한 바이오업계 관련 부처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오송바이오플랜트 생산 시설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송바이오플랜트는 GMP(품질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액상 및 동결 건조 형태의 무균 주사제 완제 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 현재 액상 제형의 경우 연간 최대 5000만 바이알 이상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며, 추가 생산 시설 증설을 진행 중으로 완제 의약품 기준 연간 2억 바이알 이상 생산 CAPA로 확장될 예정이다.

큐라티스 조관구 대표는 “이번 교육 과정은 바이오 인력 양성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큐라티스의 우수한 백신 개발 및 생산 노하우를 공유해 백신 공급의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큐라티스 개요

큐라티스는 청소년 및 성인 결핵백신(QTP101)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외 우수한 연구 기관과 협력해 기존 기술보다 진보된 신규 특허 기술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결핵 백신 외에도 세포 치료제와 다양한 치료제 영역으로 적용할 수 있는 면역 증강제 플랫폼 기술 그리고 다제 내성균 (MRSA)을 치료하는 PNA 기반 신개념 항생제 등 다양한 질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큐라티스는 2020년 8월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연구소 및 cGMP·EU GMP·KGMP 수준의 대규모 최첨단 바이오플랜트를 완공해 백신을 포함한 주사제 제품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CMO &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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