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빗물협회, 라오스 건설교통부·환경부와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 협력

라오스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 해결 방안 제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그린시티 구축을 위한 기술 적용

2022-11-04 11:00 출처: 한국빗물협회

한국빗물협회와 라오스 건설교통부, 환경부가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용인--(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04일 -- 한국빗물협회가 라오스 건설교통부, 환경부 2개 부처와 라오스의 기후변화 대응, 자원 순환,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런 협력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1월 3일 오전 9시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건설교통부 청사에서 진행했으며, 한국 측 참석자는 한국빗물협회 회장 최경영, 부회장 김신, 라오스 한국빗물협회 백총명 지회장이 참석했다. 순서는 최경영 회장의 기술 세미나 발표와 질의응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한국빗물협회 최경영 회장은 기술 발표를 통해 자연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위한 기술, 지속 가능한 물순환 기술, 통합 관리를 통한 스마트그린시티 구축을 위한 기술 등 한국빗물협회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했다.

라오스 건설교통부 장관은 라오스에서도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나 옹벽 붕괴 등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빗물협회가 가지고 있는 옹벽 기술이 적용된다면 획기적으로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환경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스마트그린시티 계획 방향을 이끌어 가는 길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라오스 건설교통부 장관의 제안으로 추후 문화관광부의 업무협약 참여를 통해 매년 침수로 인한 피해가 잦은 문화관광도시 방비엥에 협회 기술을 적극 적용해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행정수도를 이전하는 신도시에는 협회의 스마트그린시티 기술을 적용해 계획 단계부터 한국빗물협회 최경영 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실질적인 자문을 받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라오스 환경부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라오스와 협회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라오스 국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술 발표 뒤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건설교통부, 환경부의 실무 국장 등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지는 등 한국빗물협회와 라오스는 추후 협력의 폭을 더 키워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빗물협회 개요

한국빗물협회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환경오염에 대응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비점오염원의 발생 원인에서부터 빗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용함으로써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저영향 개발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인 토지 이용을 도모하며 건강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국민 생활의 안전과 질적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 10월 30일에 설립된 환경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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