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 인식개선 위한 7~9월 ‘이달의 좋은 기사’ 선정

2022-11-03 18:00 출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9월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된 기사(출처: 세계일보)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1월 03일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7~9월달 ‘이달의 좋은 기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7월에는 △한겨레 장예지·이우연·박지영·박준용 기자의 ‘평생 돌봄에 갇혀 비극적 선택… 발달장애 가족에 국가는 없었다[기획기사] 외 3건’, 8월에는 △파이낸셜뉴스 김동규 기자의 ‘휠체어 출퇴근은 죄송함과 부탁, 기다림과 포기의 고행’, 9월에는 △세계일보 이강은 선임기자의 ‘목소리 보여주고 표정 들려주고… 장애·비장애인 관객 모두를 품다’를 각각 선정했다.

7월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된 한겨레 ‘평생 돌봄에 갇혀 비극적 선택… 발달장애 가족에 국가는 없었다[기획기사]외 3건’은 돌봄 부담이 있는 발달·중증장애인 가족의 잇따른 사망·사고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보도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삶의 결정권을 주장하는 발달 장애인의 목소리를 담아 비극을 멈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8월 이달의 좋은 기사인 파이낸셜뉴스 ‘휠체어 출퇴근은 죄송함과 부탁, 기다림과 포기의 고행’은 휠체어로 매일 출퇴근을 하는 장애인의 고달픈 현실을 설득력 있게 보도해 장애인 이동권에 상응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9월 이달의 좋은 기사인 세계일보 ‘목소리 보여주고 표정 들려주고… 장애·비장애인 관객 모두를 품다’는 음악극 ‘합★체’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극장 환경과 서비스, 공연 연습 및 기획·홍보 단계에서 장애 감수성에 맞지 않는 부분을 바로 잡도록 하는 접근성 매니저와 장애인의 연기 역량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적 여건 마련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권택환 기획위원은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모델이 비장애인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무장애 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장애 감수성을 갖고 함께 노력해야 함을 보여주는 기사”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이달의 좋은 기사는 장애 관련 기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 1998년부터 10개 종합일간지와 8개 경제지를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으며, ‘장애 관련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는 용어’를 모니터해 사용 자제와 올바른 용어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개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 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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