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과 함께한 한국불교·전통문화, ‘흥미진진’했던 체험 현장 성료

SETEC 잔디마당에 명상하는 등신대 사이즈 종이인형 전시로 즐거움 만발
기념품으로 받은 색색의 천을 이용해 끝없이 펼쳐지는 만다라 아트월, 너도나도 참여
템플스테이, 단주 만들기, 천연염색, 탁본 등 30여 종 문화 체험 프로그램 인기

2022-10-05 15:20 출처: 불교박람회 사무국

한국불교·전통문화 ‘흥미진진’ 체험 현장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0월 05일 -- 코로나19로부터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일상이 반가운 요즘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야외 부스에는 가을 나들이 겸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특히 눈에 띄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한국불교·전통문화 체험’을 표방한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 야외 체험 ‘흥미진진’은 이름 그대로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했다.

가장 눈에 띄였던 것은 잔디광장 곳곳에 전시된 명상 종이인형이었다. 명상 플래시몹 아트 프로젝트 ‘Sit for Peace’의 일환으로 사전 워크숍을 통해 명상하는 자신의 모습을 등신대 사이즈의 종이인형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기념품으로 받은 오색 팔찌에 부착된 색색의 천을 들고 야외 무대 백월 만다라 아트월로 향하는 발걸음들도 많았다. 완성이 없는, 완성을 바라지 않는 만다라 아트월에 너나 할 것 없이 색을 더했다.

백담사 템플스테이의 호흡명상, 서문재역사문학관의 목화체험, 예술장돌뱅이의 소울 돌멩이 등 다양한 전통불교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었던 30여 종 야외 체험 부스 역시 시종일관 바쁜 모습이었다.

달고나 집중 명상, 페인팅, 만다라 명상 등으로 특히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김정아 사무처장은 “불교와 박람회라는 각각의 콘텐츠가 높은 연령대를 생각하게 되는데 어른 중심의 박람회에서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스를 준비했다”고 참여 취지를 밝혔다.

한국전통매듭 부스 ‘매듭 안에 노닐다’에서 만난 서울압구정초등학교 4학년 박수흔 학생은 “첫날 부모님과 함께 와서 빨간 목탁이나 예쁜 도자기들도 보고 신기한 부처님들도 만나고 맛있는 차 맛도 봤는데 구경만 하느라 체험을 못 해서 할머니랑 다시 왔다”며 “매듭은 처음 해보는데 너무 재미있고 예쁘다”고 신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야외 무대 프로그램도 박람회의 흥을 더했다. 9월 29일 더웰니스 콜렉티브의 싱잉볼 사운드 힐링부터 30일 국제치유싱잉볼협회의 청소년을 위한 싱잉볼 소리명상, 10월 1일 불교레크리에이션협회의 마음 愛 몸짓과 2일 대한불교청년회의 청소년 문학 발전 도모를 위한 시낭송 콘서트 등 무대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마음을 풍성하게 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흥미진진했던 ‘흥미진진’ 마당은 폐막 시간까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됐으며 곳곳에서 2023년을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2022서울릴랙스위크 도시 축제는 시민들의 건강한 마음챙김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시작돼 올해로 4회차를 맞이했으며 조계종이 주최, 불교신문과 불광미디어가 주관하고 있다.

불교박람회 사무국 개요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한국 전통문화 산업의 중추인 불교문화와 산업을 새롭게 조명하고 산업, 문화, 철학을 담은 박람회로, 한국불교 산업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자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bexp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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