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건설환경공학부 임성현 박사과정생, IFIP WG 7.5 2022 국제학술대회 Outstanding Performance Award 수상

시스템 신뢰성 기반 재난 리질리언스 평가 프레임워크 제안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

2022-10-05 09:00 출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서울대 공대 건설환경공학부 임성현 박사과정생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0월 05일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건설환경공학부에 박사과정으로 재학 중인 임성현 학생이 9월 20~21일 일본 교토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8회 IFIP WG 7.5 구조신뢰성 및 최적화 국제학술대회에서 Outstanding Performance Award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1987년 덴마크에서 개최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8회째 열리는 IFIP WG 7.5 학술대회는 구조신뢰성 및 최적화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역사 깊은 국제학술대회다. 올해는 교토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미국, 캐나다, 독일, 한국, 일본, 중국, 홍콩 총 7개국의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IFIP WG 7.5 국제학회에 참가한 서울대 공대 건설환경공학부 구조신뢰성연구실(지도 교수 송준호)의 임성현 박사과정생은 ‘신뢰성-여용성 해석을 통한 케이블교량의 시스템 신뢰성 기반 화재 리질리언스 평가(System-reliability-based Disaster Resilience Evaluation of Cable-stayed Bridges under Fire Hazard using Reliability-Redundancy Analysis)’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Outstanding Performance Award를 수상했다.

임성현 박사과정생은 시스템 신뢰성 기반의 새로운 관점으로 재난 리질리언스를 정의하고 평가하는 방법론을 제안했다. 이를 케이블교량의 화재 리질리언스 평가에 적용해 크게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제안된 리질리언스 방법론이 다양한 분야에서 리스크 해석과 의사결정 지원 등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 그 독창성을 인정받고, 이번 상을 수상했다.

임성현 박사과정생은 “구조신뢰성 분야를 선도하는 전 세계의 우수한 연구진들과 학문적 성과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교수님의 열정 어린 지도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제안한 시스템 신뢰성 기반 리질리언스 평가법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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