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의 척추 의료가전을 구매한 고객 과반수가 제품 선택 시 다른 브랜드를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라젬이 10월부터 11월까지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 신규 설치 고객 약 15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제품 구매 시 다른 제품은 고려하지 않았다’라는 답변이 전체의 약 6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 결과를 통해 척추 의료가전을 구매하는 고객 중 과반수가 타 브랜드 안마의자 등 유사 제품을 고려하지 않고 오롯이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만을 고려해 구매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세라젬은 타 브랜드와 비교하지 않고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높은 점에 대해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은 식약처에서 효능과 효과를 인증받은 의료기기로 제품의 신뢰도 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점이 건강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세라젬 구매 및 렌털의 주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 ‘검증된 효능과 효과’를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64.4%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입소문과 주위 평판(29.4%)’, ‘사용후기(19.7)’ 등 기존 사용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구매로 이어진 경우도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13%)’ 등도 구매 이유로 꼽혔다. 특히 저연령일수록 ‘사용 후기’를 보고 구매하는 층이 많았으며 60대 이상은 ‘입소문과 주의 평판’을 이유로 구매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구매 요인 1·2·3 순위 응답자 합산).

세라젬은 20여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척추 의료가전 제품군에 있어 독보적 입지를 굳혔다며 앞으로도 척추 의료가전을 찾는 많은 고객이 세라젬 마스터 V4 제품을 충분히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 매장 확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은 식약처에서 근육통 완화로 효능을 인증받은 홈 케어 의료기기로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찾아서 직접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마스터 모드 등 17가지로 업그레이드된 척추 온열 마사지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은 전국 60여개의 세라젬 웰카페 등 직영점 및 유통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