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강동구청소년의회 열린의회 현장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립강동청소년센터(허소영 관장)가 주관한 함께 듣고 함께 공감하는 제10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열린의회가 8월 1일(토)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성공리에 진행됐다.
강동구 청소년의회는 2016년을 시작으로 강동구의 청소년 정책 참여 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로 제10대를 맞이했다.
이번 열린의회는 강동구 청소년의회를 비롯해 지역 내 주요 청소년 참여기구인 강동구청소년참여위원회, 강동구청소년참여단, 꿈미래새싹정책단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됐다.
열린의회에서는 총 17건의 청소년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결과 중 14건이 발표됐다.
주요 정책 제안으로는 △강동구 청소년 교육격차 완화 △강동구 청소년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강동구 내 청소년증 이용 활성화 △청소년 전용 공유 학습공간 조성 정책 △청소년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 등이 제안됐다.
모니터링 결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환경 조성 및 안전시설 강화 △금연구역 안내 강화 및 흡연 예방 환경 조성 △어린이 놀이터 안전관리 및 유지보수 강화 등 결과를 발표했다.
제10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의장 조풍무(배재중2) 청소년은 “청소년이라는 사회 한계의 시선 속에서 열린의회는 한계를 넘어 청소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한 안건이 정책이 되고,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원활한 소통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통로”라며 “오늘 제안된 정책이 더 나은 강동구로 변화를 이끄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소개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