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2026 Invest Seoul IR in Tokyo’ 참가 기업 모집

패션·뷰티·웹툰 등 창조산업 유망 기업 12개사 선발해 일본 집중 공략
1:1 현지 맞춤형 멘토링부터 ‘SusHi Tech Tokyo 2026’ 연계 IR까지 원스톱 지원
일본 대기업·VC와의 실질적 투자 및 JV 설립 등 비즈니스 확장 기회 제공

2026-02-24 11:30 출처: 플린토파트너스

‘2026 Invest Seoul IR in Tokyo’ 참가 기업 모집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이 일본 시장 내 서울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2026 인베스트서울 도쿄 IR(Invest Seoul IR in Tokyo)’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 일본 시장 트렌드 변화… 한국 창조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 기류 형성

최근 일본 시장은 콘텐츠를 포함한 창조산업 분야(패션, 뷰티, 게임, 영화, 미디어, 웹툰, XR 등)가 15조엔 규모로 추산되는 등 사상 최대 규모의 성장을 맞이하며 전략적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일본 대기업들은 단순한 상품 수입을 넘어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과 고유 브랜드를 보유한 한국 창조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서울의 유망 기업들이 일본 자본과 결합해 현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비즈니스 현지화부터 투자자 네트워킹까지… 단계별 맞춤 액셀러레이팅

본 프로그램은 서울 기업의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을 일본 현지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체계적인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 역량 강화: 일본 시장 트렌드에 맞춘 IR 자료 지역화(Localization)와 피칭 코칭을 지원한다.

· 현지 IR 및 밋업: 4월 말 도쿄에서 핵심 CVC 및 VC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IR을 개최하고, 투자자-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자본 유치 기회를 마련한다.

· 글로벌 컨퍼런스 참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혁신 컨퍼런스인 ‘SusHi Tech Tokyo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확인하고 현지 생태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 패션·뷰티·XR 등 창조산업 전 분야 대상… 3월 6일 접수 마감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창조산업 분야(패션, 뷰티, 게임, 영화, 미디어, 웹툰, XR 등)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자본 유치 준비가 됐거나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기업이다.

최종 선발된 12개사에는 현지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기업당 100만원의 체재비를 지원하며,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 연계 및 성공 사례 홍보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한다.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지형 이사장은 “일본 투자자들이 한국의 창조적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IR을 통해 패션, 뷰티, XR 등 서울의 유망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6일 18시까지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투자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26 Invest Seoul IR in Tokyo’ 주요 추진 일정

· 모집 기간: 2026년 2월 23일(월) ~ 2026년 3월 6일(금) 18시까지

· 기업 선발(서면 및 대면): 2026년 3월 9일(월) ~ 3월 20일(금)

· 전문가 멘토링: 2026년 3월 25일(수) ~ 4월 17일(금)

· 도쿄 현지 IR 및 밋업: 2026년 4월 26일(일) ~ 4월 29일(수)

· 주최/주관: 서울시, 서울투자진흥재단, 플린토파트너스, 01Booster

플린토파트너스 소개

플린토파트너스는 유망 초기 창업가를 발굴, 투자, 보육하는 글로벌 액샐러레이터다. 투자 전문성과 인문학적 소양,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초기 창업가에 투자한다. 글로벌, 특히 일본과 중국에 특화돼 있으며, 크로스보더 투자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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