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25년 12월 12일(금) 한국 출신 아티스트 최성혁(일본 활동명: Hyeok(혁))이 대망의 솔로 데뷔곡 ‘청춘 RIDE ON!’을 한일 동시 발매한다.

이번 곡은 Aqua Timez의 기타리스트이자 작사·작곡가, 사운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하세가와 다이스케(SUPA LOVE)가 제작 참여한 오리지널 곡으로, 화려한 쇼와 디스코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그때처럼 다시 한 번 마음이 이끄는 대로 달려 나가자’는 메시지를 경쾌하고 힘 있는 그루브에 담아 응원가를 완성했다.

◇ 작품 개요

- 타이틀: 청춘 RIDE ON!

- 아티스트: 최성혁(일본 활동명: Hyeok(혁))

- 작사·작곡: 하세가와 다이스케(SUPA LOVE)

- CD 발매일: 2025년 12월 12일(금)

- 글로벌 음원 공개: 2025년 12월 1일 (주요 스트리밍/다운로드 플랫폼)

- 뮤직비디오 공개: 2025년 12월 1일

뮤직비디오는 198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풍요롭고 자유로우며 희망이 넘쳤던 시대의 빛을 현대적으로 재현한다. 최성혁은 온몸으로 ‘청춘’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다시 한 번 열정의 불꽃을 되살리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아티스트 최성혁 코멘트

최성혁은 “청춘에는 끝이 없다.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만 있다면 청춘은 계속된다. 이 곡을 들으며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작사·작곡 하세가와 다이스케 프로필

하세가와 다이스케는 Aqua Timez의 기타리스트로 메이저 데뷔 이후 ‘무지개 虹’, ‘천 개의 밤을 넘어 千の夜を超えて’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인기 밴드 활동과 더불어 작사·작곡가 및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팝, 록 등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청춘 RIDE ON!’에서는 가요와 80년대 후반 디스코의 질감을 현대 팝 사운드와 결합해 최성혁의 새로운 음악적 시작을 상징하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 발매 이벤트 정보

- 이벤트명: Hyeok 솔로 데뷔곡 ‘청춘 RIDE ON!’ 발매 기념 이벤트

- 일정: 2025년 12월 12일(금)

- 장소: SIBUYA SHIDAX-CULTURE HALL (일본 도쿄도 시부야구 진난 1-12-10, 8F)

- 출연: Hyeok, Yumi(MC)

이벤트의 MC를 맡은 Yumi는 ‘한류 이벤트 진행의 여왕’으로 불리며, 수많은 한류 스타들의 일본 팬미팅과 쇼케이스를 이끌어온 독보적인 MC다. 그녀의 참여로 현지 업계와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 아티스트 최성혁 프로필

· 최성혁 (일본 활동명: Hyeok(혁))

최성혁은 서울 출신 아티스트로, 아이돌 그룹 SNUPER 활동을 거쳐 2025년부터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진정성 있는 보컬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테마로 음악, 영상, 팬 이벤트를 통해 세대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고 있다.

◇ 소속사 및 문의

소속사 : 주식회사 Resonance(레조넌스)

문의 : info@good-hibiki.com

Resonance 소개

레조넌스(Resonance)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악 제작, 콘텐츠 기획 및 이벤트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한일 양국의 문화와 시장에 정통한 팀이 함께하며, 아티스트의 브랜딩과 성장, 그리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음악 및 영상 콘텐츠 기획, 음원 유통, 오프라인 공연 및 팬미팅 등 인카(In-Car)와 아웃카(Out-Car)에 비견되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아우르며, 시대의 감성과 대중의 니즈를 연결하는 독창적인 기획력을 기반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운영, 굿즈 개발, 커버 곡 및 오리지널 음악 프로듀싱 등 종합적인 IP 확장 전략을 추진하며, 다양한 산업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레조넌스는 ‘마음을 울리는 콘텐츠’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동의 순간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