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간호협회 학술대회 현장에서 베리큐어(BARRICURE) 부스를 방문한 현지 의료진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춘천--(뉴스와이어)--10월 25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간호협회 창립 35주년 및 제12회 전국 간호학 학술대회에서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 BARRICURE(베리큐어)가 현지 간호사와 의료진에게 성공적으로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파트너사는 BARRICURE의 대표 제품군인 △베리큐어 로션 엠디 △베리큐어 리치크림 엠디 △베리큐어 올레오겔 엠디 △베리큐어 스프레이 엠디 등을 직접 선보였다. 제품 설명과 함께 샘플링 및 사용 시연이 진행돼 많은 간호사와 의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의료진은 BARRICURE 제품은 민감하고 손상된 피부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병원 내 환자 케어 제품으로의 도입도 충분히 검토해볼 만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소개를 통해 BARRICURE 브랜드의 베트남 시장 내 인지도와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베트남 현지 유통 및 병원 시장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파트너사 측은 베트남 의료진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 더 다양한 채널로 BARRICURE 브랜드를 알리고, 현지 소비자의 피부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BARRICURE는 메디포의 대표 제품 브랜드로, 메디포는 2020년 설립 이후 피부 소양증, 건조증 등 다양한 피부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를 개발해오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부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메디포 소개
메디포는 건강한 피부 재건을 위해 천연물 화학 기술 및 최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토대로 인체 피부를 연구하는 기업이다. ‘피부 소양증 전문 연구소’를 개소해 아토피, 건선, 화상, 흉터 등과 같이 소양증을 동반하는 피부 질환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완성된 제품의 균일한 품질 유지를 위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정(GMP)’을 받은 시설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