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의 Qi2 인증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신제품 2종
슬림하게 돌아온 Qi2 맥세이프 무선 초고속 충전 보조배터리 언박싱
서울--(뉴스와이어)--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국제무선충전협회(WPC)의 Qi2 인증을 획득한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1만mAh 배터리 사양의 ‘QB210’ 모델과 5000mAh의 배터리 사양의 ‘QB310’ 모델 2종으로, 유선 PD 충전 최대 20W의 고속충전과 무선 충전 최대 15W를 지원한다. 아이폰 12 이후 모델의 맥세이프(MagSafe) 기능을 통해 별도의 선 없이도 간편하게 무선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아트뮤의 신제품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에는 충전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능형 최적전압관리(INOV), 과전압 보호기능(OVP), 온도 과열 보호기능(OTP), 과전류 보호기능(OCP), 과출력 보호기능(SCP) 등 첨단 보호 기능이 적용됐다.
특히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앰프리어스 테크놀로지스(Amprius Technologies)의 리튬폴리머 배터리 셀을 채택해 충방전 효율성과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했으며, 과충전 상황에서도 안전성을 보장한다.
두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는 패스스루(Pass Through) 기능을 통해 배터리 충전과 맥세이프 충전을 동시에 지원하며, 입·출력 구분 없는 프리포트(Free Port) 설계를 적용해 고속 충전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볍고 콤팩트한 설계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실용성과 세련된 초슬림 디자인을 겸비해 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하며, 후면 카메라를 가리지 않는 구조로 충전 중에도 간섭 없이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1300G 이상의 강력한 네오디움 자석을 탑재해 충전 중 기기와의 견고한 결합을 보장하며, 일체형 맥세이프 설계로 보조배터리와 케이블을 따로 휴대할 필요 없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메리트로 꼽힌다.
이번 신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퍼플 등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아이폰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강조했다.
현재 아트뮤에서는 Qi2 인증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외에도 애플공식인증(MFM, Mfi)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 워치 무선고속충전(AB시리즈) 보조배터리, 디자인형(IB시리즈) 보조배터리 5종, 성능형(PB시리즈) 초고속 보조배터리 6종 등 다양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뮤 SNS 채널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뮤코리아 소개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