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베 달콤수박 스와들슈트
서울--(뉴스와이어)--아기 옷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메르베(다원컴퍼니)가 2025년 SS 시즌을 맞이해 신상 디자인을 출시했다.
메르베는 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의류를 제작하며, 특히 메르베 순면을 사용한 제품들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한 목화솜에 실을 뽑아 한 올 한 올 정성껏 제작한 30년 전통의 친환경 브랜드다.
메르베의 친환경 순면 의류는 신생아 육아맘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봄·여름 시즌에는 신생아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신상 라인 ‘바오바오’와 ‘달콤수박’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오바오와 달콤수박 라인은 우주복, 바디슈트, 배냇슈트, 내의, 스와들슈트, 모자 등 총 6가지 품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바오바오는 아기 판다를 모티브로 옷 곳곳에 판다의 발바닥과 귀여운 판다 패턴을 그려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순면 소재로 제작돼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달콤수박 시리즈는 여름철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위해 통기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했으며, 수박 패턴을 적용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르베는 0개월부터 36개월까지 아기의 피부와 신체구조, 육아 환경을 세심하게 고려해 배냇슈트와 스와들슈트를 개발했다.
이 두 시리즈는 아기들의 편안함과 스타일을 고려해 제작됐으며, 메르베는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베 배냇슈트는 0~4개월 신생아가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스냅 단추를 사용해 착용이 편리하고 100% 순면으로 제작돼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보호한다. 기존 아기의 체형 변화로 인해 사이즈 조절이 어려운 점을 보안해 다년간의 상품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리뉴얼된 배냇슈트는 통통한 아기도 끼임 없이 2단 스냅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안쪽 여밈 스냅으로 움직임이 많은 아기도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스와들슈트는 0~3개월 신생아를 포근하게 감싸줘 숙면을 도와주는 기능성 의류로, 전통적인 속싸개보다 사용이 간편하다. 신생아는 갑작스러운 소리나 움직임에 반응해 팔과 다리를 벌렸다가 다시 모으는 반사적인 동작인 모로반사를 빈번하게 한다. 모로반사로 인해 아기가 잠을 쉽게 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스와들슈트는 모로반사를 완화하고 아기가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손 트임 부분이 있어 손톱 정리나 터미타임 시 팔을 꺼낼 수 있어 부모와의 정서적인 교감이 가능하며, 스냅과 지퍼로 쉽게 입히고 벗길 수 있어 육아를 더욱 수월하게 돕는다.
메르베는 30년 동안 건강한 목화솜을 사용해 순면 의류를 제작해왔으며, 친환경 순면 의류 제작을 고수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소비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메르베는 30년 전부터 친환경적인 원칙을 고수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해왔다.
메르베 측은 우리는 단순히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르베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아기의 건강을 고려한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원컴퍼니 소개
메르베 순면 아기 옷, 아기의 피부와 환경을 고려한 최고의 선택. 메르베 브랜드를 운영하는 다원컴퍼니는 0~36개월 아기옷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회사로, 아기와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제품을 제공한다. 순면을 사용해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하고, 건강한 목화를 원료로 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또한 친환경적인 접근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지향하며, 품질 높은 아기옷을 생산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창립 이후 다원컴퍼니는 아기의 첫 옷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원자재와 생산 공정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편안한 아기옷’을 제공하며 더 많은 부모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